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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석의 여자 That Guy's Gi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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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/7 twenty four sev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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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 버린 너희들 빼낼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한 세상에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친구와 사귄다는 칼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하나 산산히 조각내버려 우리 함께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거였었니 사랑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 버린 너희들 빼낼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한 세상에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 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만큼 내 자신이 작아졌어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 버린 너희들 빼낼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한 세상에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마저 잊어야 하는게 내겐 죽을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한 세상에 아물지 않을 깊은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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